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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 월식 이야기천문학 2022. 1. 16. 18:07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식과 월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찰 할 수 있는 우주쇼가 일식과 월식입니다. 보통 1년에 1~2번은 일식과 월식이 일어납니다. 일식과 월식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구와 태양사이에 달이 겹치게 되는게 일식인데 '해를 갉아먹다'의 의미인 일식은 순서가 태양-달-지구 순서로 되는 현상입니다. 조선시대 때는 왕을 태양이라고 여겼는데 달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면 불길한 현상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게 달 인데요 태양에서 나오는 빛을 반사하게 됩니다. 달의 그림자 중에 어두운 부분을 본영이라고 하며 달의 모든 빛이 차단되면 개기일식이 나타나게 됩니다. 반영 즉 덜 어두운 부분은 부분일식이 나타납니다. 일식의 종류도 총 4가지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금환식 또는 금환일식이라고 부르는 현상도 있습니다. 개기, 부분일식과 달리 달의 지름과 태양의 지름보다 작아서 태양을 전체를 가리지 못하고 마치 반지 모양 처럼 보이는 현상을 금환일식이라고 합니다.

이런 개기일식을 볼 수 있는 지역은 제한적입니다. 달과 지구가 겹쳐지는 지역이 대단히 좁기 때문입니다. 일식은 태양과 달과 지구가 일직선이 되는 찰나의 순간인데 태양은 1도 정도, 달은 13도 정도 움직이기 때문에 달이 태양보다 빨리 움직여 관측 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현재 일식을 관측 할 수 있는 시간은 겨우 8분 정도 입니다.
이번에는 일식과 월식 중 월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월식은 일식과 반대로 태양-지구-달 순서로 위치하게 되면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태양과 달 사이에 지구가 위치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달을 볼 수 없는 현상입니다.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게 월식이며 보통 1년에 2번정도 볼 수 있습니다. 지구의 그림자 속에 달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태양과 정반대에 위치해야되기 때문에 보름일 때 일어나지만 위도와 경도 차이로 보름때마다 월식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일식과 월식의 가장 큰 차이는 위치도 있지만 달이 지구를 지나면서 생기는 월식은 일식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들어가서 검붉게 빛나 보이는 현상은 100분정도 관측 가능합니다. 월식은 일식과 같이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부분월식은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일부분 들어가는 현상이며 반영식은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반정도 가려지는 현상이며 반영 개기식은 지구의 반그림자 안에 달이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으로 매우 관측하기 힘든 현상입니다.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까워져 아주 크고 밝게 달을 볼 수 있으면 슈펴문, 한 달에 2번째에 뜨는 보름달이 블루문, 개기월식 때 붉은 빛으로 밝게 보이는 달을 블러드 문이라고 합니다. 일식과 월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천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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